가수 겸 배우 유이/사진제공=앳스타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11월호를 통해 슈즈 브랜드 '베어파우'(BEARPAW)와 함께한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유이/사진제공=앳스타일
가수 겸 배우 유이/사진제공=앳스타일
여기에 그는 핑크빛 어그 부츠를 매치해 통통 튀는 패션을 완성했다. 유이는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며 '인생 화보'를 완성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건강미의 대명사'로 알려진 유이는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유이는 "1시간씩 헬스장 가서 사이클을 탄다. 또 평소 물 마시는 걸 중요시해서 하루 2L씩은 꼭 마시려고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만 20살에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2년차를 맞이한 유이는 20대와 30대,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20대 때는 늘 바쁘고 조급했던 것 같다. 쉴 때도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유도 생기고 편안해졌다"고 답했다.
한편 유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