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이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9집 'TURN OVER(턴 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05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는 "내년에는 위드 코로나 등으로 오프라인 공연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CNBLUE 와 FT 아일랜드는 인기가 높은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공연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F9 로운이 주연을 맡고 있는 KBS 청춘 사극 '연모'는 이번 달부터 방영되고 있다.
일본에서 방영 중인 'Who is Princess?'는 자회사인 FNC 엔터테인먼트 재팬이 NTV 와 합작해 만든 일본 걸그룹 데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까지 약 4개월간 방영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 등으로 인지도 상승을 통해 내년 데뷔예정인 일본 걸그룹의 흥행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