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 제2의 니쥬 기대감에 강세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21.10.20 09:25
특징주
/Who is princess? 홈페이지 캡쳐 에프엔씨엔터 (4,025원 ▼190 -4.51%)가 일본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SF9의 로운이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연모도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날보다 1.99% 오른 9720원을 기록 중이다.
에프엔씨엔터는 이달에만 주가가 63.6%가 급등했다. 에프엔씨엔터가 일본 방송사 NTV에서 진행하는 일본 걸그룹 선발 오디션인 'Who is princess?'가 인기를 끌면서 제2의 니쥬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15명의 연습생 중 살아남은 5명이 데뷔하게 된다.
또 로운이 주연을 맡은 연모는 첫 시청률이 6프로를 돌파했다. 지난 19일에 방송된 연모 4회는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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