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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숀 펜, 딸보다 어린 '32살 연하' 아내와 결혼 1년 만에 파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10.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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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숀 펜, 호주 출신 배우 레일라 조지/사진=AFP/뉴스1할리우드 배우 숀 펜, 호주 출신 배우 레일라 조지/사진=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32세 어린 아내와 결혼 1년 만에 이혼한다.

미국 매체 피플은 16일(현지시간) 숀 펜와 지난해 7월 결혼한 호주 출신 배우 레일라 조지가 지난 15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숀 펜 측은 이혼 보도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2016년부터 4년 간 교제해온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숀 펜은 지난해 '세스 마이어 쇼'에 출연해 "우리는 '코로나19' 결혼식을 치렀다. 줌(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승인을 받았고, 두 명의 내 자녀와 레일라의 오빠가 참석한 가운데 집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결혼 반지를 자랑했다.

레일라 조지는 숀 펜의 3번째 아내다.

숀 펜은 팝 가수 마돈나와 1985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할리우드 배우 로빈 라이트와 1996년 결혼했으나 14년 만인 2010년 이혼했다. 숀 펜은 로빈 라이트와의 사이에 딸 딜런, 아들 호퍼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숀 펜은 딸보다 어린 레일라 조지와 결혼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숀 펜은 1960년생으로 한국 나이 62세, 레일라 조지는 1992년생으로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32살에 달한다.


레일라 조지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숀 펜의 딸 딜런보다 1살이 어리며, 숀 펜은 레일라 조지의 아빠인 미국 드라마 '로 앤 오더'의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보다 1살 어리다.

한편 숀 펜은 영화 '아이 엠 샘' '배드 보이즈' '21그램'등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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