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얼짱 출신' 홍영기, 얼굴에 테이프 잔뜩? "시술받았는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9.29 07:38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비디오스타'에 홍영기가 얼굴에 테이프를 잔뜩 붙이고 등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쿨피플-그때 우리가 사랑한 스타' 특집으로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채진건, '천생연분'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얼짱시대' 홍영기, 코미디아티스트 양진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얼짱으로 시작해 애 엄마가 된 홍영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홍영기는 3살 연하 남편과의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특히 이날 홍영기는 얼굴에 테이프를 잔뜩 바르고 출연해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영기는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주근깨 시술이다. '비스' 출연 소식을 듣고 예뻐보이고 싶었다. 빠르게 예뻐질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홍영기는 근황에 대해 "두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는 초등학교 2학년, 둘째는 일곱 살이다. 다 키웠다"며 흐뭇해했다. 박나래는 "'얼짱시대'에 출연했을 때 귀여운 외모가 화제였는데 그 후 바로 결혼을 했다"며 놀라워했다.

홍영기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남편과 교복 모델 촬영을 했는데 일찍 끝나서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 근데 앞으로 자기랑만 영화를 보자며 서로 다른 이성과 보면 100만원 벌금을 내자고 하더라. 그 이후부터 계속 생각나서 먼저 고백했다. 저보다 세 살 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하 남편의 매력에 대해 "피부가 탄력 있다. 머리숱도 많다. 연하는 이런 거라는 걸 느꼈다"며 자랑했다.

한편 이날 홍영기는 "박나래 언니가 보고 싶었다. 내 키가 140cm 후반이다"며 MC 박나래와 키를 겨뤘다. 홍영기는 근소한 차이로 박나래 보다 큰 것으로 드러났지만 '도토리 키재기'를 연출해 오프닝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