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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아찔한 오프숄더+백리스 패션…"스태프도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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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8일 더스타 매거진은 커버를 장식한 티파니 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 영은 제주의 숲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 티파니 영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언밸런스 톱 드레스 차림이다. 그는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촉촉한 눈빛을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 티파니 영은 등이 훤히 파인 누드 톤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바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올림 머리를 연출한 티파니 영은 가녀린 몸매로 마치 요정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측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촬영장에서 직접 시안과 포즈를 제안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 /사진제공=더스타 매거진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최근 소녀시대 완전체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에 대해 "소녀시대는 소녀시대가 지킨다! 멤버들과는 데뷔일을 기념해 매년 꼭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 팬들이 너무 좋아해줬다"며 "많은 분에게 힘을 주고 싶었고 대중과 팬들이 '소녀시대는 뭘 해도 제대로 하는구나'는 생각이 들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았던 것에 대해 티파니 영은 "꿈꾸던 역할을 맡아 지금도 믿기지 않아 나 자신을 꼬집는다"며 "하면 할수록 더 잘하고 싶고 더 꼼꼼하고 절제된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의 영원한 '소녀'로서 소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묻자 티파니 영은 "누군가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해야 감동까지 줄 수 있다. 그리고 감사함을 잃지 말라"며 "나 또한 작은 것부터 늘 감사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나 자신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 가수로서 상상했던 모습은 소녀시대와 만들었고, 배우로서 꿈꾸던 모습은 이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며 "나는 계속 신인이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배우이자 스토리텔링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밝혔다.

한편 티파니 영의 올가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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