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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치명적인 토플리스 화보…브라톱+데님 룩도 '완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9.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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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사진=데이즈드가수 선미/사진=데이즈드




가수 선미가 상의를 탈의한 파격적인 토플리스 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장장 36페이지에 달하는 선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헀다.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그 어느때보다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선미/사진=데이즈드가수 선미/사진=데이즈드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블랙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고, 새빨간 스니커즈를 신은 채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선미는 브라톱만 걸친 과감한 패션으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부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슴선을 따라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를 착용해 매혹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선미/사진=데이즈드가수 선미/사진=데이즈드
선미는 상의를 입지 않고 청바지만 입은 채 찍은 흑백 화보도 선보였다.

선미는 가슴을 양손으로 살짝 가린 채 몽환적인 눈빛 연기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부스스하게 연출한 웨이브 머리 위로는 깜찍한 모자를 착용해 독특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선미, 치명적인 토플리스 화보…브라톱+데님 룩도 '완벽'
또 다른 화보 속 선미는 물방울이 맺힌 유리창 사이로 입김을 내뱉는 듯한 모습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선미는 두 눈을 살며시 감은 채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는 선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선미는 "내 아이덴티티는 '충돌'이라는 키워드로 얼마간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상충하는 것들, 부딪히는 것들. 파랑은 너무 차갑고 빨강은 너무 뜨겁다. 그 두 가지가 부딪히는 어느 미지근한 지점이 '대중성'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미지근한 보랏빛 지점에서도 난 '선미다움'을 좀 더 곁들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You Can't Sit with Us'에서도 어수룩한 푼수와 거침없는 파괴자가 본격적으로 충돌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Borderline'과 'Narcicism'에서는 저의 다른 두 자아가 충돌한다. 충돌은 창조의 다른 말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0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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