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함께 9월 23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애 장관은 서울에서 5번째로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수소충전소 예정지의 인근인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수자원공사가 준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가운데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택하여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이날 한 장관은 서울에서 5번째로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수소충전소 예정지의 인근인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준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활동 10가지 가운데 '텀블러와 함께하는 일상'을 선택해 캠페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