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TMI NEWS'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으로 댄스크루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와 '라치카'의 가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Mnet 'TMI NEWS' 방송 화면 캡처
모니카는 당시 방송에서 자신을 워스트 댄서로 꼽았던 노제를 향해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모니카는 "네가 나를 물 거면 확실히 물어라. 그래야 나도 너를 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말이었다. 그래서 제 눈 똑바로 보라고 한 말이었는데"라고 설명했다.
이에 가비는 "어쨌든 무섭지 않나요?"라고 말했고, 전현무도 "제일 무섭긴 해요. 이 모습이"라고 말하며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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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니카는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6세다. 모니카라는 예명은 서양에서 '팔방 미인'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