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도 반할 근육질 몸매…럭셔리 패션도 '완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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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근육질 몸매와 함께 럭셔리한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매거진 '노블레스'는 10월호를 통해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와 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비는 프레드의 새 남성 주얼리인 '포스텐 윈치'와 베스트셀링 컬렉션 '포스텐' 아이템들을 매치해 남성미를 한껏 뽐냈다.



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
공개된 화보 속 비는 세련된 화이트 셔츠를 과감하게 젖혀 입고, 올블랙 팔찌와 네크리스를 함께 매치한 모습이다.

촉촉하게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비는 얼굴 한쪽을 가린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훈훈한 매력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
또 다른 화보 속 비는 이너 없이 가죽 재킷만 걸친 모습으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비는 다양한 팬던트가 달린 목걸이와 세일링 케이블, 버클 디테일이 멋스러운 팔찌, 반지 등을 겹겹이 매치해 강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비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와 함께한 화보는 '노블레스'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의 커리어와 일상에 대한 담은 비의 인터뷰는 10월 하순 발행되는 '노블레스 맨' 11·12월호를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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