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수천만원대 초호화 주얼리 쓱!…럭셔리하네

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와 함께한 '노블레스' 화보…남성미 물씬

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럭셔리한 주얼리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매거진 '노블레스'는 10월호를 통해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와 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

공개된 화보 속 비는 굵게 짜인 블랙 니트 스웨터에 프레드의 새 남성 주얼리인 '포스텐 윈치'와 베스트셀링 컬렉션 '포스텐' 아이템들을 매치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비는 수천만원대에 달하는 버클 디테일과 세일링 케이블이 돋보이는 큼직한 반지와 팔지, 목걸이를 겹겹이 매치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비/사진제공=노블레스

또 다른 화보 속 비는 깔끔한 올블랙 룩에 굵은 체인이 돋보이는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남성미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비는 근육질 팔을 드러냈으며,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비와 함께한 화보는 '노블레스'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의 커리어와 일상에 대한 담은 비의 인터뷰는10월 하순 발생되는 '노블레스 맨' 11·12월호를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