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사진=JTBC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캡처, JTBC 제공, 고현정 네이버팬카페 '피누스' 공식 인스타그램
'백상 여신' 별칭 붙은 고현정의 '톰 포드' 드레스 핏
배우 고현정/사진=JTBC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고현정/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촬영장 속 편안한 패션도 '슬림하게' 이후 고현정은 약 5개월 간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서도 날씬해진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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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너를 닮은 사람' 티저 포스터·영상 속 더 깊어진 매력
배우 고현정/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제공
고현정은 우아한 드레이핑이 멋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강렬한 레드 벨벳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드라마 티저 영상 속에서 고현정은 아찔한 브이넥이 돋보이는 레오파드 미니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의 초슬림 몸매 드러낸 화보…밀착 블랙 패션 '깜짝'
배우 고현정의 더블유 코리아 화보./사진=고현정 네이버 팬카페 '피누스' 공식 인스타그램
피누스 측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고현정의 흑백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화보 속 고현정은 목선과 어깨, 팔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밀착 점프슈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등신을 자랑하는 놀라운 비율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 라인을 선보인 고현정은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더욱 더 갸름해진 얼굴 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51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0월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다. 고현정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 정희주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