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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돈 모은지 6~7개월…빚, 광고찍고 일시불로 갚았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9.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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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가수 그리가 자신 앞으로 돼 있던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그리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도연은 그리와 이채연에게 "가장 돈을 많이 벌었을 때는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그리는 "저는 어렸을 때 많이 벌었던 것 같다"며 "최근까지 번 돈은 부채 갚는 데 보탰기 때문에, 돈을 모은 지는 6~7개월밖에 안 됐다. 그래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는 "얼마 전에 아버지 없이 치킨 광고 찍었다"며 "그걸로 제 앞으로 돼 있던 부채들은 싹 다 일시불로 갚고, 그 이후로 (돈을) 더 모으고 있다"고 했다.

이에 MC 장도연은 박수를 치며 "장하다 장해"라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구라 형은 아들 진짜 잘 키웠다"고 감탄했다.

이어 그리는 '플렉스'를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아빠에게 비싼 선물 시계를 사드리고 싶다"며 고급 시계 브랜드 '롤렉스'를 언급했다.


전현무가 "아빠 시계 사드리고 돈이 남으면 뭘 할 거냐"고 묻자 그리는 "게임에 '현질' 한 번 크게 해보고 싶다. 원톱 찍고 싶다. 몇 천? 억?"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게임에다가 억을 쓴다고? 아들 잘 키웠다고 했는데. 아이템에다가 억을 쓴다니"라며 폭소했다. 이에 그리는 "다 쓰고도 남으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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