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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빠 김구라와 20살까지 입 뽀뽀…놀림 당해 안 한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9.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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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사진=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이 아빠 김구라와 입 뽀뽀를 그만두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에는 그리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채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전현무는 이날 방송에 출연한 그리에게 "요즘에는 (아빠 김구라와) 뽀뽀 안하죠?"라고 물었고 그리는 "안 한다"고 답했다.



전현무가 "꽤 최근까지 매일 같이 뽀뽀했다"고 하자 그리는 "심지어 입에다가 뽀뽀했다. 스무살 때까지"라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가 "언제부터 뽀뽀를 딱 끊은 거냐"고 묻자 그리는 "스무살 때 끊었다"며 "뽀뽀 하는 건 상관 없다. 죽을 때까지 해도 된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는 "굳이 (아빠가) 방송에서 (뽀뽀를) 하니까"라며 "사람들이 아빠랑 뽀뽀하는 장면을 캡처해 '훈훈하군~' 이렇게 메시지를 보낸다. 스트레스를 받아 아빠한테 뽀뽀를 안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숨어서 하면 되지 않냐"고 반응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아빠랑 아들이 숨어서 뽀뽀해도 이상하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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