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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방송 출연 후회 안해…한달전 남친 생겼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9.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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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모델 이아영/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맥심 모델 이아영/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던 맥심 모델 이아영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 달 전쯤부터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아영은 자신의 교제 사실이 아닌 방송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모르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말하고 싶지 않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14일 이아영과 함께 '돌싱글즈'에 출연했던 배수진은 유튜버 최고기와 함께 진행한 인터넷 방송에서 "'돌싱글즈' 출연자 중 교제 중인 사람은 총 2명"이라고 밝혔다.

배수진은 "(교제 중인 사람 중) 한 명은 이아영이다. (방송에서 선택했던) 추성연이 아닌 다른 사람과 연애한다더라. 다른 한 사람은 내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아영은 "수진이가 방송에서 얘기한 걸 봤다"며 "수진이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농담하며 웃었다.

이어 이아영은 '방송에 출연한 것을 후회하냐'는 질문에는 "후회하진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전에 경솔한 발언 때문에 기사가 하루 종일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땐 좀 죄송했다"며 "하지만 원래 방송에 출연한 목적이 나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어서였기 때문에 별로 후회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아영은 '돌싱글즈' 방송 편집과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아영은 "방송이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고 했다.


그는 방송과 출연진에 대해 악성 댓글을 남기는 이들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글을 적는 분들은 마음이 좀 아픈 거라고 이해하기로 했다"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프로그램이 큰 이슈가 된 만큼 출연자들도 많이 힘들어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아영은 '돌싱글즈'에서 추성연과 동거 기간을 가진 후, 최종선택에서도 서로를 선택한 바 있다. 그러나 이아영과 추성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돌싱글즈'에 출연해 "거리와 다른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진지한 관계로 발전되기가 어려웠다"며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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