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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웹툰작가 양성 위해 맞손

머니투데이 권현수 기자 2021.09.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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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웹툰작가 양성 위해 맞손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1일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웹툰캠퍼스와 콘텐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웹툰캠퍼스와 웹툰창작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웹툰의 창작과 소비문화 확산, 지역 웹툰 산업과 창작 생태계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전문 웹툰 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주웹툰스쿨-웹툰 작가양성과정'에서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이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컨설팅하면서 마련됐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화·웹툰 관련 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웹툰캠퍼스가 웹툰 교육과 웹툰 문화 저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웹툰캠퍼스와 함께 웹툰 작가양성 교육과정에 '팝-업(Pop-Up)' 캠퍼스 형태의 새로운 교육모델을 도입한다.

'팝업 캠퍼스'란 마케팅에서 쓰이는 짧은 기간 일시적으로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모델을 웹툰 교육과정에 접목한 것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의 교육 자산과 인력을 제주도 웹툰캠퍼스와 연계하는 방식의 교육 협력을 의미한다.

한국영상대 유재원 총장은 "국내 최고 만화웹툰콘텐츠과를 자부하는 우리 대학의 우수한 웹툰 교육 인프라가 지역을 넘어 제주에도 선한 영향력을 선보이도록 차질 없이 준비했다"며, "웹툰 교육의 목적 달성은 물론 앞으로도 제주지역 웹툰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지난해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성과 평가'에서 거점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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