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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 "난 연예인 아냐, 제발 꺼져" DM에 불편 토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9.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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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출신 유리와 남편 사재석씨 /사진=유리, 사재석 인스타그램그룹 쿨 출신 유리와 남편 사재석씨 /사진=유리, 사재석 인스타그램




그룹 쿨 출신 유리의 남편 사재석씨가 자신에게까지 DM(디엠, 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유리 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5일 사재석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팬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하고는 다른 게시물에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

사재석씨는 "전 연예인이 아니라서 제 감정표현은 확실한 녀석임은 틀림없다"며 "유리 언니 팬은 유리 언니에게 남아달라. 유리 언니 남편은 유리 언니가 아니고 완전 다른 세상 사람이다"고 적었다.



앞서 사재석씨는 아들의 사진을 올리면서 아이의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팬은 "실례를 무릅쓰고 메시지 보낸다. 아무리 본인 아들이라도 성기 노출 사진은 진짜 아닌 거 같다. 학창시절 쿨 유리 언니 노래 들으며 보냈다. 빠른 판단 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DM을 보냈다.

이에 대해 사재석씨는 "보기 싫음 보지 말고 생각나면 생각하지 말라"며 "아내 덕분에 많은 DM 받는 거 아는데 가끔 '나한테 왜?'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많다. 적당히 합시다. 애 있음 자기애 잘 키우면 되고"라고 덧붙이며 유리 팬들의 DM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사재석씨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도 아들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 제발 꺼지라고. 몇 번째야"라며 영문으로 "제발 날 내버려둬라. 날 모르면 그 입 다물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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