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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평가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1.09.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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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 시스템비계에 설치된 붕괴사고 예방 안전장비. 해당 장비는 시설물의 움직임을 감지해 붕괴 위험 발생시 근로자에게 경고 및 대피 신호를 전파한다. /사진=DL이앤씨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 시스템비계에 설치된 붕괴사고 예방 안전장비. 해당 장비는 시설물의 움직임을 감지해 붕괴 위험 발생시 근로자에게 경고 및 대피 신호를 전파한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139,500원 2000 -1.4%)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촉진을 위해 국내 200여 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고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동일비율로 합산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서 발표한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공정위 하도급직원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DL이앤씨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하고, 건설업계 최초로 '선 계약, 후 보증' 방식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변경해 서면 교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한 재무적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동반성장 직접자금 500억원과 상생펀드 500억원 등 모두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대금지급은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막기 위해 대금지급일을 매월 10일로 앞당겨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사 임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안전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정규직 현장 안전관리자를 확보했고, 2019년부터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해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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