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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11살 연하 남편, 냉동난자 제안…열심히 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9.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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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뮤직비디오·CF 감독 이사강이 11살 연하 남편 론과 2세 계획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5주년 특집 '이유 있는 초대' 특집으로 이사강, 가수 김장훈, 개그맨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사강의 매니저 역할로 남편 론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론에게 "2세 계획이 있냐"고 묻자 론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사강은 "남편의 대답이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며 금슬을 뽐냈다.



박나래가 "론이 난자를 얼리자고 제안을 했다던데"라고 말하자 이사강은 "맞다"면서도 "남편이 알아보기도 한 것 같다. 하늘이 주시는 아기 먼저 노력해서 계획을 짜보자고 이야기했다. 빨리 생기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강과 같은 질문을 받은 신기루는 "난자를 얼릴 생각은 없다"며 "냉동만두는 생각하고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이 불화설을 염려하자 신기루는 "얼리지 않겠다는 건 더 왕성하게 하겠다는 거다. 동절기가 시작되니까"라고 정리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이사강은 결혼 4년차에 신혼집을 장만했다며 용산역과 남산뷰가 보이는 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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