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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강원도,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1.09.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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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이사(왼쪽)와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KT 이스트사옥에서 강원도 지역 특산물을 보고 있다./사진제공=KT구현모 KT 대표이사(왼쪽)와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KT 이스트사옥에서 강원도 지역 특산물을 보고 있다./사진제공=KT




KT는 지난 14일 강원도청 '강원 소상공인 및 농어민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화문 KT 이스트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구현모 대표와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KT와 강원도청은 '착한 플랫폼 나눠정' 앱에서 강원도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상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의체 '광화문원팀' 소속 임직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화문원팀은 KT를 비롯해 서울시·종로구청·종로경찰서·세종문화회관·KMI·한국무역보험공사·라이나생명 등 광화문에 위치한 15개 기업·정부·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KT는 또 이날부터 나눠정 앱에서 강원도 철원 오대쌀, 한과세트 등 '강원도 특산물 한가위 나눔 장터'를 진행한다.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앞으로도 KT는 강원도청과 함께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8월 나눠정 앱에서 강원도 화천의 흑토마토 400세트를 5일 만에 판매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원도 지역 한과 600세트를 구매해 15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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