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상생명과학, 소마티드 미네랄 그래핀 볼 이용한 '생체 PH 조절장치 기술' 특허출원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email protected] 2021.09.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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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상생명과학(회장 이종두)은 '소마티드 미네랄 그래핀 볼을 이용한 생체 미세전류 활성화 및 생체 PH(산도) 조절장치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종두 회장/사진제공=필상생명과학이종두 회장/사진제공=필상생명과학


최근 생체전기 기반 인체 미세전류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치료 기술과 바이오 헬스 관련 제품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질병과 만성 기저질환의 4대 원인인 ▲인체 미세전류 음전자의 양전자화 ▲인체 체액의 PH(산도) 산성화 ▲체내 독소 축적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불활성을 인체에서 근원 제거시켜 건강 상태를 복원·유지하는 '소마티드 미네랄 그래핀 볼을 이용한 생체 미세전류 활성화 및 생체 PH(산도) 조절 장치방법'이다.



전북 과학기술진흥센터 바이오 연구동 입주 기업인 필상생명과학(주)의 이종두 회장은 원천특허기술로 천연 광석과 식물 속에서 분리 추출해 제조한 소마티드(Somatid)와 인체 필수 영양소인 7종 미네랄 복합 소재를 처리한 물이 발현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한 임상실험과 기전연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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