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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배터리 소재 매출 성장 전망에 강세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21.09.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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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209,000원 ▼1,000 -0.48%)이 배터리 소재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솔케미칼은 전날보다 1만7000원(5.35%) 오른 33만4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한솔케미칼의 한솔케미칼의 배터리 소재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17% 오른 4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소재 매출 성장을 반영해 2022~2024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배터리 소재 매출 비중은 올해 10.3%에서 2024년 24.5%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추정 실적 기준 한솔케미칼의 PER(주가수익률)은 15.9배로 2차전지 소재업체 평균인 60.5배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친다"며 "한솔케미칼의 영업이익이 3년 내 40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한솔케미칼은 장단기 실적 상승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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