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 따르면 이번 공채에서 사업·영업·마케팅 등 비기술 직군 3개 부문에 걸쳐 신입사원을 00명 선발한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학 기졸업자 또는 합격 후 즉시 입사 가능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NHN은 금융과 핀테크, IT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이 높고, 다양한 경험과 채용 직무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NHN 채용 홈페이지와 공식 채용 인스타그램, NHN 그룹사 뉴스룸 'INSIDE NHN'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찬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사는 "이번 비기술 직군 채용이 기술 직군 채용 위주였던 IT·핀테크 업계에 문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내달에는 NHN 기술 부문 공채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