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아찔한 호피 드레스 패션…극세사 각선미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9.10 00:02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매혹적인 레오파드 슬립 드레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레오파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짙은 카키색 슬립 드레스에 레이스업 부츠를 신은 모습이다.
한소희는 깊이 파인 네크라인과 아찔한 길이가 돋보이는 레오파드 슬립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긴 머리를 풀어내린 한소희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평범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마치 화보 속 모습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흑백 사진 속 한소희는 굵은 웨이브 머리에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놀라운 실루엣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알고있지만,' 속 유나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소희는 오는 10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에서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가는 '지우' 역을 맡아 한결 강렬해진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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