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에이프로젠 1주만에 반등

8일 코스피시장(3162.99pt)은 개인은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했고 코스닥시장(1037.22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6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넷마블네오는 2.07% 내린 3만75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공모예정 기업 프롬바이오는 1.69% 오른 3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23% 내린 4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오늘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에이비온은 공모가 1만7000원 대비 1.18% 낮은 1만68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1만700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1만5300원을 저점으로 상승하였고 1만570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였다 .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2.10% 오른 1만4600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현대아산은 2.93% 내린 1만82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46% 내린 1만68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SI업체 엘지씨엔에스도 1.16% 내린 8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85% 내린 2만9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SK에코플랜트(7만8400원,+0.51%)는 소폭 상승했다.


엔지노믹스는 4.92% 오른 3만2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10% 내린 11만6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57% 오른 2만90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으나 폴루스는 2.78% 내린 3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72% 오른 4만4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바이오 업체 비씨켐은 1.04% 오른 4만8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바이오플러스(5만1000원), 엔켐(6만3000원), 와이엠텍(6만3000원), 차백신연구소(2만2500원), 싸이버로지텍(1만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원),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 한국코러스(8만8000원), 엔쓰리엔(1200원), 솔젠트(9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