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요업 측에 따르면 브릭코는 건축자재의 기본적인 특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의 결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건축설계자 및 건축주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벽돌에서 벗어난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청화요업 '브릭코', 2021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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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요업(주)(대표 민대홍) '브릭코(BRICKO)'가 머니투데이 '2021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제품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1980년 설립된 청화요업은 건축시장에 50여 종 이상의 제품을 공급해온 국내 벽돌 분야 선도 기업이다. 청화요업이 전개하는 자체 브랜드 '브릭코(Bricko)'는 고풍스러운 유럽 건축물의 느낌을 재현한 '고벽돌'과 푸른빛이 감도는 회색 컬러를 바탕으로 자연미를 강조한 '청고벽돌' 등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제품을 비롯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벽돌들을 선보이고 있다.
청화요업 측에 따르면 브릭코는 건축자재의 기본적인 특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의 결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건축설계자 및 건축주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벽돌에서 벗어난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민대홍 대표는 "자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 보증을 위해 국내에서는 드물게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매년 3건 이상의 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건축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아름답고 건강한 벽돌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청화요업 측에 따르면 브릭코는 건축자재의 기본적인 특성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의 결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건축설계자 및 건축주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벽돌에서 벗어난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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