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보인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궁중 문화의 집약체인 궁에 아트 감성을 더해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청과 꽃담 등 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패키지에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궁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제품 보틀에 산과 하늘, 별, 바다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궁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후 한방연구소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진보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내 확연한 노화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의 징후까지 관리해준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20만원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는 궁중 문화와 예술을 모티브로 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매년 선보이며 그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12번째 에디션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이면서도 품위와 격을 갖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