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 912억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21.09.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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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 (2,355원 0.00%)이 912억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영향으로 강세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345원(7.59%)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중은 전날 장 마감 후 911억6025만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9.1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31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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