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이틀 연속 상승

27일 코스피시장(3133.90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했고 코스닥시장(1023.51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넷마블네오는 1.44% 오른 3만17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엔켐(6만3500원,-0.78%)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바이오플러스는 1.08% 오른 4만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와이엠텍도 2.33% 오른 4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1.75% 내린 1만4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현대삼호중공업(7만500원,-0.70%)은 소폭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23% 오른 2만87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아산(1만9600원,-0.76%)은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다.

엔지노믹스는 1.69% 오른 3만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8.75% 오른 8만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퓨쳐메디신은 1.27% 오른 2만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27% 내린 1075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03% 내린 4만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03% 내린 4만8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03% 내린 96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1.18%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싸이버로지텍(1만800원), 한국증권금융(1만2000원), 현대엔지니어링(126만원), 현대오일뱅크(5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1000원), 에이프로젠(3만500원), 아크로스(13만원), 폴루스(38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