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넷마블네오(3만1250원,+0.32%)는 사흘 연속 소폭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엔켐은 1.54% 내린 6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보합이었다.
엔지노믹스는 1.72% 오른 2만95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27% 오른 8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89% 내린 13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퓨쳐메디신은 1.28% 오른 1만97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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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3만500원,-0.65%)은 7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2.02% 내린 4만8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02% 내린 97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메디오젠은 1.16% 내린 2만1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4만1000원), 차백신연구소(2만3500원), 프롬바이오(3만원), 바디프랜드(1만7250원), 엘지씨엔에스(8만6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1000원), 현대카드(1만4250원), 엔쓰리엔(11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2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