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성대규 사장(왼쪽)과 hy 김병진 사장이 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라이프
양사는 신한금융그룹 고객 플랫폼 '신한플러스'와 hy의 신선 유기농 선별숍 '프레딧' 등 고객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오프라인에서도 신규 제휴 업무 모델을 추가로 발굴하고, 각자 영역에 머물렀던 고객 경험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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