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델타변이 확산에 진단키트 株 이틀째 상승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21.08.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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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증가세와 델타(인도유래) 변이 확산으로 인해 진단키트 관련 주(株)들이 이틀 연속 상승세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미코바이오메드 (1,439원 ▼6 -0.42%)는 전날보다 1050원(6.75%) 증가한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 (2,485원 ▼75 -2.93%)는 350원(2.67%) 오른 1만3450원, 오상자이엘 (4,475원 ▼15 -0.33%)은 200원(2.76%) 오른 7440원, 휴마시스 (1,870원 ▼22 -1.16%)는 450원(2.39%) 오른 1만925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드림텍 (9,380원 ▼180 -1.88%)은 2%, 바이오니아 (29,000원 ▼850 -2.85%)는 2.15%, 피에이치씨 (1,740원 ▲45 +2.65%)는 1.80%씩 뛰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진단키트 관련 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22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날도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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