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

머니투데이 김원종 MTN PD 2021.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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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성호 부장
출연: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이해광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성호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화장품 하나를 살 때도 인체에 무해한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하기를 바라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요. 이런 소비심리와 함께 인체적용시험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이해광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오늘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 일단 기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주시죠.

A.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는 2010년에 처음 설립이 되었습니다. 설립 이후에 꾸준한 성장을 통해서 현재는 국내 인체적용시험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이를 바탕으로 해서 작년 9월에는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하는 주 사업 분야는 피부에 적용되는 모든 제품, 예를 들면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또는 뷰티디바이스와 같은 그런 제품들의 효능과 안전성을 인체시험을 통해서 검증하고 이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일을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인체적용시험이라는 표현을 쓰셨어요. 이게 정확히 무엇인지가 궁금하고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A. 인체적용시험이라는 표현이 사실 많은 분들이 좀 낯설어하실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단어에서 아실 수 있듯이, 뭔가 인체를 대상으로 뭔가 하는 거구나, 정도는 예상을 하실 것 같은데요. 쉽게 생각하면 임상시험하고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임상시험은 질환을 치료하는 목적의 어떤 의약품 개발하기 위해서, 방금도 백신 말씀해주셨지만, 그런 백신의 어떤 효과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임상시험을 하는 그런 것을 임상시험이라고 하고요. 그런데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뷰티디바이스 이런 것들은 의약품과 같은 절차를 거치진 않지만 인체를 대상으로 어떤 시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약품의 임상시험과 구분하기 위해서 인체적용시험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요. 실질적인 프로세스는 임상시험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보통 저희가 임상이라고 하면 식약처의 허가도 받아야 되고 이러잖아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하는 건 그것과는 좀 다른 건가요?


A. 의약품의 임상시험과는 다르지만 어떤 경우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는 시험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화장품 중에서도 기능성화장품이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기능성화장품은 그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 검증하고 그 검증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함으로 인해서 허가를 받는 그런 절차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의약품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고요. 또 건강기능식품에서도 개별인정형이라는 그런 제품군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그를 통해서 식약처에 제출하고 허가를 받는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Q. 주요 규제 환경도 많이 변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인체적용시험 같은 경우에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라고 하는데, 과연 규제들이 지금 어떻게 변화를 했는지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규제 환경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요. 한국에는 사실 화장품법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에 화장품법이 약사법, 기존에는 약사법의 적용을 받다가 약사법으로부터 화장품법이 분리돼서 새로이 만들어지면서 그 당시에 하위법령으로 기능성화장품이라는 카테고리가 생깁니다. 말씀드렸듯이 기능성화장품은 인체적용시험이나 여러 가지 효력시험, 안전성시험을 수행하고 그를 기반으로 해서 식약처에 제출해서 기능성화장품의 허가를 받게 됩니다. 그때 반드시 인체적용시험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고요. 그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인체적용시험이라는 시장이 한국에서 처음 출발되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진행이 되어오다가 2012년도에는 광고실증제라는 제도가 도입되게 됩니다. 광고실증제라는 건 어떤 것이냐면 화장품을 예를 들어서 홍보하거나 광고하거나 어떤 효능을 얘기할 때는 반드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있어야 된다, 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대부분의 이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는 인체적용시험 자료로 필요하고 그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를 통해서 그 즈음부터 폭발적으로 이 시장이 성장을 할 수 있게 된 배경이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주요 고객사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A. 저희가 이제 아무래도 인체적용시험을 메인 사업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사업을 필요로 하는 화장품 회사들이 가장 큰 고객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만 하면 아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그런 대기업부터 해서 중견기업, 중소기업까지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저희의 고객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사업이 점차 확장되고 코스메슈티컬 같은 영역이 많아지면서 제약회사들도 사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많은 제약회사 분들도 최근에는 저희 고객협력사들로 같이 협업을 하고 있고요. 또 얼마 전에는 홈케어라는 영역이 커지다 보니까 뷰티디바이스, 특히 가정용 뷰티디바이스 같은 것들도 많이 개발돼서 시장에 나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전자회사 같은 회사들도 저희 고객사로 같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이해광 대표

Q. 최근에 보면 건기식이나 방금 말씀하신 가정용 뷰티디바이스 시장이 굉장히 성장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향후에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 큰 기회가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A. 네, 맞습니다. 원래 이제 애초에는 화장품 시장이 전방시장의 전부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지만 점점 이런 부분이 다변화되면서 뷰티디바이스, 또 건강기능식품이 새로운 어떤 저희의 사업영역으로 계속 편입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어떤 사회적인 문화적인 부분도 어떻게 혼자서 집에서 홈케어를 하고자 하는 그런 니즈, 더군다나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사실 외부접촉이 많이 꺼려지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좀 더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다 보니까 이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도 굉장히 늘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뷰티디바이스나 건강기능식품 전방시장이 급격하게 성장을 하고 있거든요. 따라서 그런 영역에서 제품이 새로이 출시될 때 저희와 협업을 해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 어떤 결과를 얻고 그걸 다시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하는 이런 선순환적인 필요성이 자꾸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전망이 있는 시장이라고 하겠습니다.

Q. 압도적인 국내 1위 인체적용시험 기관인데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A. 저희가 생각하는 첫 번째 비결은 정확성과 신뢰도입니다. 왜냐하면 고객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낼 때 우선적으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결과를 원하세요. 그래야 제품의 어떤 경쟁력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그런 어떤 잘 세팅된 그런 시험법과 시설로 인해서 정확하고 신뢰도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게 첫 번째고요. 그 다음에 동일한 시험을 하지 않고 새로운 시험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또는 기존에는 평가할 수 없는 새로운 시험법을 새로이 개발해서, 그걸 저희는 이제 연구개발 기술력이라고 저희는 표현을 하는데요. 그를 통해서 고객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을 때 그걸 평가하고 객관성을 만들어드릴 수 있는 어떤 기술력이 두 번째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나머지 하나는 저희가 10여 년간 이 사업을 하다 보니까 축적된 데이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500만 건이 넘는 데이터를 저희가 보유를 하고 있는데 이걸 다시 분석해서 고객사에게, 이 제품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하고 정확한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표현과 이러이러한 효능을 접근하시는 게 좋겠다, 라고 저희 의뢰 단계에서 이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을 드려요. 그를 통해서 좀 더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이 세 가지가 저희의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 차단하고 세정력 시험법도 개발하시고 또 LED 마스크, 요즘 많이 하시던데 인체적용시험 진행 같은 기술력도 갖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자랑 한번 해주시죠.

A.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새로운,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시험법을 개발해서 그걸 고객사에게 제공하는 건 굉장히 중요한 저희의 경쟁력입니다. 그래서 문의주신 것처럼 미세먼지 차단 시험법 같은 경우는 몇 년 전에 사실 대기환경으로 굉장히 심각한 문제였잖아요. 매스컴에도 연일 보도가 되고. 그 무렵에 이제 저희는,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해결해주는 시험법이 필요하겠다, 라는 부분에 저희가 포커싱을 해서 미세먼지 차단을 제대로 하는지 또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닿았을 때 세정이 정확하게 되는지, 얼마만큼 되는지 이런 시험법을 업계 최초로 개발을 했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해서 고객사들이 제품을 이제 성공적으로 시장에 낼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은 도움을 드렸던 사례가 있고요. LED마스크 같은 경우도 한동안 LED마스크가 거의 혼수제품으로까지 거론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저희가 LED마스크의 효능은 이러 이렇게 접근해야 되겠다, 라는 걸 고객사와 협업을 해서 고객사가 이제 시장에 정말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저희가 시험법을 디자인해서 제공해드린 사례가 있고요. 지금도 저희가 다양한 형태의 내부 과제 또는 정부와 협업하는 과제를 통해서 또 다음 또 새로운 시험법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또 시장에 새로운 시험법을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올 3월에 부평드림센터를 추가로 세우셨는데 부평드림센터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곳인가요?

A. 저희가 하는 일이 고객사로부터 어떤 제품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거기에 대한 결과를 원하시는 그런 일을 저희가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의 속성이 공장의 생산하고 약간 비슷하게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많이 만들고 싶어도 저희가 가지고 있는 캐파가 한도에 차면 고객사의 그런 요청을 다 수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미 이제 여의도의 수용 능력이 거의 조금 있으면 맥시멈에 다 다를 것으로 저희가 사전에 예측해서 조금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디자인을 하고 준비를 해서 올 3월에 부평드림센터를 오픈했고요. 여의도의 비전센터와 부평의 드림센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그런 시험법과 프로토콜을 동시에 다 수행할 수 있도록 저희가 캐파 능력을 넓혀놓았고요. 거기에다 추가적으로, 저희가 뇌파시험도 하거든요. 뇌파를 통해서 어떤 감성적인 영역 또는 이런 화장품 같은 경우는 사용했을 때 어떤 느낌이 있는지 이런 부분까지도 좀 부평에서는 진행할 수 있도록 저희가 추가적으로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Q. 다음 여쭤볼 게 중국 시장 진출이에요. 이게 지금 꽤 얘기가 나왔었는데 시장에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A. 사실 관심 가져주시는 고객사 주주 분들 굉장히 많으세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미 상장 이전부터 사실은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유 중에 하나는, 아시는 분 많이 계시겠지만, 중국에서도 이제 화장품관리감독조례라는 것이 몇 년 전부터 준비해서 올해 1월 1일부로 법령이 발효되었습니다. 그 안에 주요 내용 중에 보면 한국으로 치면 기능성화장품이라는 것이 이제 중국에서 특수화장품이라는 용어를 쓰거든요. 특수화장품은 반드시 중국에서 어떤 일정한 수준이 되는 그런 인체적용시험기관의 결과여야 한다, 또 한국의 광고실증제와 유사하게 제품에 대한 어떤 객관적인 근거자료가 있어야만 광고나 홍보를 할 수 있다, 라는 법령이 그 안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에서의 어떤 인체적용시험의 시장은 굉장히 크게 지금, 폭발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그걸 저희도 예상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코로나는 저희도 예상을 못 했었고요. 코로나 상황만 아니었으면 벌써 저희는 아마 영업을 해서 이미 시작을 했을 걸로 저희도 예상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고요. 중국 현지의 전문가 또는 컨설팅 파트너 등등하고 계속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서 지금 현지의 위치, 규모 또는 예산 그런 걸 해서 법인 설립까지 모든 프로세스는 다 준비는 해놓고 있고요. 지금 단지 코로나 상황 때문에 물리적으로 오가는 것이 힘든 것 때문에 약간 딜레이는 되고 있지만 올해 안에는, 하반기에는 법인 설립을 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파워인터뷰 화제人] 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이해광 대표

Q. 10년간 축적한 빅데이터가 580만 개에요.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가요?

A.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580만 개 데이터는 그냥 가만히 축적만 하고 있는 게 아니고요. 이 데이터에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피부를 측정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수치적인 데이터 또는 비정형의 데이터들을 포함해서 다 그렇게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가 새로운 고객사가 어떤 제품 개발하고 인체적용시험을 의뢰를 할 때 저희가 이런 데이터를 사전에 분석합니다. 분석해서 가장 최적의 어떤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프로토콜을 만들고 제안도 해드리는 이런 과정을 현재도 진행하고 있고 이런 부분을 좀 더, 더 디벨롭을 하는 지금 단계에 있고요. 거기다 추가적으로 맞춤형 화장품이라는 제도가 작년에 처음 한국에 만들어졌는데 이게 굉장히 또 의미가 있는 게 개인에게 최적화된 그런 화장품을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거든요. 그러려면 그럼 개인의 피부는 과연 어떤지, 라는 게 필요하게 돼요. 그래서 저희가 어떤 개인의 맞춤형 피부컨설팅을 할 수 있는, 약간 B2C 영역까지도 저희가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50%에 달해요. 상장할 때부터 참 놀라운 수치였는데 과연 어떻게 이렇게 이익률이 나올 수 있는 건가요?

A. 비결이라고 말씀드리자면 앞에서도 좀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가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시험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단지 그냥 정해진 시험을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고객에게 좀 더 최적화된 그런 시험 서비스를 하는 그런 경쟁력이 하나 있고요. 그 다음에 새로운 시험법을 저희 아니면 할 수 없는 그런 시험법들이 있습니다. 그럼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런 또 여력이 생기고요. 또 추가적으로는 저희가 이제 선행적인 투자를 통해서 이런 시험법을 개발하고 연구개발을 통해서 고객사에게 제공하다 보면 그 이후에는 저희가 생산하는 게 약간 어떻게 보면 지적재산을 생산하는 거기 때문에 어떤 제품의 생산처럼 들어가는 그런 비용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고정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까 저희가 좀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겠습니다.

Q. 2분기 실적이 이제 나올 때가 됐죠?

A. 네, 맞습니다. 2분기도 저희가 견조한 실적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이제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3월에 저희가 부평드림센터를 오픈해서 가동을 시작, 운영을 시작했지만 매출 인식 기준은 저희가 완료 기준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2분기에는 부평드림센터 운영에 따른 실적이 일부분 반영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해서 견조한 실적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고요. 물론 지금 단기적으로 코로나 상황이 상당히 안 좋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어떤 영향을 줄 순 있지만 궁극적으로, 저도 내일 백신을 맞지만, 이런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서 코로나가 좀 많이 진정이 되면 전체적인 시장, 전방시장들이 다시 활성화되고 그러면 저희도 하반기에는 조금 더 나은 실적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코스닥 상장한 지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상장사 CEO로서 소감과 경영철학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A. 어떻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벌써 상장한 지 이제 정말 1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굉장히 저에게는 일단 상장 자체도 소중한 경험이었기도 하였고요. 상장 이전보다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책임감도 정말 많이 느끼고 정말, 더 잘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도 정말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상장 이후 올 초에 정기주총을 했는데 주주 분들이 오셔서 그런 부분에 많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부평드림센터도 상장 준비 때부터 하겠다, 라고 말씀드렸던 그런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고 중국에 대한 부분도 사실 어쩔 수 없는 코로나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하반기에 다시 운영을 할 수 있게 준비를 하게 되면 좀 나은 실적이 될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고요. 주주 분들께서도 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시면 더 나은 실적과 성장으로 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이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의 목표하고 장기 로드맵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저희는 설립 이래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잘 성장해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말씀도 드렸지만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 회사가 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요. 앞에도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빅데이터와 여러 가지 맞춤형 화장품의 어떤 법적인 기반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사업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B to C에 대한 영역도 저희가 진출을 하려고 하고 있으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저희가 기존보다 더 나은 또 발전된 형태의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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