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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이탈리아, 차 안에서 키스금지법 있다"…이유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8.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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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국제부부' 방송 화면 캡처/사진=MBN '국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에볼리 지역의 '차 안 키스금지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국제 아내들이 등장, 국가별 이색적인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러시아 출신 미호는 "러시아에서 레이스 속옷이 없어질 뻔 했다"며 "피부에 닿는 곳이 면 6% 이상 들어가야 하고, 6%가 안 들어가면 만들고 파는 것이 안 되는 법이 있었다. 여성들이 시위해서 법이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



정주리가 "속옷은 확인할 수 없지 않냐"고 하자 미호는 "만들지도 못하고 판매도 못했다"고 답했다.

이후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도 특이한 법이 있다. 딱 한 도시, 에볼리에만 있다"며 "차 안에서 뽀뽀나 키스하면 안 되는 법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정민이 "위험해서 그렇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옛날에 생긴 법인데 예전에는 모텔이 없다보니까 차에서 하지 말라고 자세하게 얘기할 수 없어서 키스금지법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른 도시에서는 없어졌는데 이 도시엔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MC 김희철은 "하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안 하나"라고 하자 MC 김원희는 "딴 동네 가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주리는 "나는 금기는 깨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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