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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아내 자랑…"일본서 누나 김태희는 몰라도 이보미는 알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1.08.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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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세리머니클럽' 방송 화면 캡처/사진=JTBC '세리머니클럽'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완이 아내인 프로 골퍼 이보미 자랑에 나섰다.

이완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 프로 골퍼 박민정과 결혼한 배우 조현재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모두 프로골퍼와 결혼한 배우 남편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완은 라운드가 끝난 후 이어진 바비큐 뒤풀이에서 이보미와의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완은 "어머님이 아시는 신부님이 이보미와 이완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하셔서 어머니가 주선을 했다. 이보미를 보자마자 '이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느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 느낌 때문에 제가 더 노력을 했다. 만나고 더 알아가고"라고 말했다.

양세찬이 "아내분도 이완 씨가 나오는 걸 알았냐"고 묻자 이완은 "장모님 말씀으로는 부담 안 가지게 하려고 '김태희 씨 한 번 볼래?'라고 하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완은 "아내는 나를 한 번 보고 말 사람인 줄 알았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완은 누나인 배우 김태희가 올케 이보미의 인기에 밀렸던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김태희가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겪은 에피소드였다.

이완은 "누나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누나에게 '한국 사람이냐'고 물었다더라. 누나가 얼굴을 가려도 미모가 뿜어져 나오지 않나. 택시 기사가 '한국 사람은 원래 다 예쁘냐'고 묻더니 '나는 한국 사람 중에 이보미 프로를 참 좋아한다'고 했다더라. 누나는 못 알아보고 아내는 알았던 것"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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