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49만8000원으로 내일까지 청약을 진행하는 크래프톤(53만5000원,-0.93%)은 소폭 하락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243.14대1 로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SK에코플랜트는 1.20% 오른 7만59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포스코건설은 1.16% 내린 3만82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10% 내린 2만69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31% 내린 127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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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철회 여파로 엔지노믹스는 11.11% 추가하락한 4만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으며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2.78% 내린 3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메디오젠은 1.15% 내린 2만1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비씨켐도 1.94% 내린 5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80% 내린 1만4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14만5000원,-0.68%)는 소폭 하락했다.
엔켐(7만원), 카카오뱅크(5만5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2000원), 현대오일뱅크(5만7000원), 한국코러스(7만9000원), 에이프로젠(2만75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5만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