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엘르
최근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제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 여러 장을 선보였다.
여기에 제니는 살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퍼 부츠를 매치하고 독특한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엘르
오는 8월8일 블랙핑크 5주년을 앞두고 '4+1 Project'를 준비 중인 제니는 "아직 말할 수 없는 것 투성이다. 기대해주셔도 좋다. 블링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니는 '삶의 굴곡이 찾아왔을 때,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위로하는 법'에 대한 질문에 "경청만큼 좋은 위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랫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한다"며 "또 저를 믿고 고민을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있을 만큼 상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니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