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멀티섹터 디앤디플랫폼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244.81대 1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1.08.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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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지난 7월 26일~28일 3일간 디앤디플랫폼리츠의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244.81대 1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381개 기관이 참여해 42억8409만9000주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공모금액은 5000원으로 전체 주문 규모는 21조원이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전체물량의 28.3%로 참여 기관 중 85곳이 보호예수를 약속했다. 이 중 32곳은 6개월 락업을 확약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 (12,410원 ▼570 -4.39%)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리츠다. 영등포 문래동 소재 오피스 세미콜론 문래, 용인 소재 백암 파스토 1센터, 일본 아마존 물류센터 등 국내외 3개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다양한 자산을 담은 국내 최초의 멀티섹터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다.



안정산업인 오피스와 성장산업인 물류 섹터의 프라임 자산을 모두 갖췄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 전 선제 투자로 자산가치가 큰 폭 상승해 평가이익을 누릴 수 있다.

상장 후 SK디앤디가 개발하는 오피스 및 물류 우량자산을 확보해 양적, 질적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다. SK디앤디는 300억 원을 직접 투자한 스폰서이자 공동사업협약 대상자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가 단독 개발한 자산을 우선 편입할 권리를 갖는다.

한편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오는 5일~9일 3영업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아 27일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이며 인수회사는 SK증권, 유안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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