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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세에 하락세…LG화학 2%↑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2021.07.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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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가 기관·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1.84p(0.37%) 내린 3230.81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기관, 외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17억원, 31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225억원 순매수하는 중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업은 1% 약세다. 시가총액상위주 가운데에선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LG화학 (701,000원 15000 -2.1%)이 2%대 강세를 나타냈다. POSCO (362,500원 2000 -0.6%)도 1% 강세다. 이외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세다. 삼성전자 (77,200원 1100 +1.4%)NAVER (403,000원 1000 +0.2%), 삼성바이오로직스 (933,000원 17000 +1.9%) 등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대비 1.66p(0.17%) 내린 1042.38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7억원, 381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78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은 통신서비스, 일반전기전자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선 에코프로비엠 (457,400원 2200 +0.5%)이 4%대 강세를 보이고, 엘앤에프 (150,800원 2800 -1.8%)가 3% 오르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82,400원 400 +0.5%)는 3%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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