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은 2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 늘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비대면 헬스케어 부문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면서 약국 자동화 기기 시장도 점차 커지는 추세"라며 "하반기 큰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이브이엠, 2Q 영업익 33억원…전년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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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회사 제이브이엠 (30,900원 ▼1,300 -4.04%)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2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 늘었다.
제이브이엠은 유럽 자회사 실적 개선, 판매관리비 감소, 국내 영업부문 실적 회복 등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비대면 헬스케어 부문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면서 약국 자동화 기기 시장도 점차 커지는 추세"라며 "하반기 큰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분기 매출액은 2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5% 늘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비대면 헬스케어 부문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면서 약국 자동화 기기 시장도 점차 커지는 추세"라며 "하반기 큰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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