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가 출시한 '트리플뮨 플러스'.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인정받은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면역력과 장 건강, 피부 관리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의 주 원료인 알로에 겔은 비교 인체 시험에서 'NK세포 활성 증가', '대변 수분 보유력 향상', '피부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가'가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미국산 프리미엄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사용했다. 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판토텐산 등 10종의 부원료를 포함해 다양한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김재왕 GC녹십자웰빙 IP(In-Prescription)본부장은 "코로나19(COVID-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면역력, 장, 피부 건강 증진 타깃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