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보는날이 장날-랜선장터' 방송화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보는날이 장날-랜선장터'에서 아들 셋을 둔 정주리는 딸을 키우고 있는 장윤정을 부러워했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다르다"며 "자기가 뭐 잘못해놓고 '도하영' 이름 부르면 싹 눈치보고 '야옹' 거리더라. 하영이가 아닌 척, 고양이인 척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에 슬하에 첫째 아들 연우, 막내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