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19 완치 후 퇴원…예정된 촬영 참여한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7.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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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혜진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모델 한혜진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7일 스타뉴스는 한혜진이 전날인 26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퇴원 조치됐다고 보도했다.

한혜진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예정된 예능프로그램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혜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Plus '톡쏘다', KBS Joy '연애의 참견3', IHQ '리더의 연애'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리더의 연애' 출연진 중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시 양성 반응이 나와 치료센터에 격리됐다. 한혜진과 함께 촬영한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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