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아찔한 밀착 티셔츠…20대 남친과 '달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7.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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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 /사진=팝가수 마돈나마돈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 /사진=팝가수 마돈나


팝가수 마돈나가 35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흰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짧은 티셔츠에 핫팬츠와 흰색 펌프스를 매치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나이 64세인 마돈나는 28세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품에 안겨 함께 데이트 중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했다. 현재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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