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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다이애나비 조카' 32세 톱모델, 64세 억만장자와 결혼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7.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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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이애나비 조카 레이디 키티 스펜서 /사진=모델 레이디 키티 스펜서 인스타그램, 돌체앤가바나고 다이애나비 조카 레이디 키티 스펜서 /사진=모델 레이디 키티 스펜서 인스타그램, 돌체앤가바나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조카로 유명한 톱모델 레이디 키티 스펜서가 자신보다 32살이나 많은 억만장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레이디 키티 스펜서가 이탈리아 로마의 빌라 알도브란디니에서 64세 억만장자 재벌 마이클 루이스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루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패션 거물로 알려져 있다. 남아공 대형 유통망 중 하나인 포스치니 그룹(Foschini Group)의 오너이기도 하다.



레이디 키티 스펜서와 마이클 루이스는 지난해 1월 약혼한 바 있다. 특히 마이클 루이스는 레이디 키티 스펜서의 아버지인 찰스 스펜서보다 5살이 많다.

결혼식에서 레이디 키티 스펜서는 '돌체앤가바나'의 2017년도식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2011년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의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가 떠오르는 긴팔 레이스 드레스다.

보도에 따르면 고 다이애나비의 조카 결혼식에서는 윌리엄, 해리 왕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동생 스펜서 백작 첫째 딸인 레이디 키티 스펜서는 1990년생이다. 케이프타운 대학에서 심리학, 정치학,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외사촌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서 돌체앤가바나의 그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아름다운 자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레이디 키티 스펜서는 이전에도 자신보다 20살 연상인 부동산 재벌 니콜로 바라티에리 디 산 피에트로와 4년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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