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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부부에 116억원 민사소송…부동산도 가압류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1.07.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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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뉴스1  방송인 박수홍/뉴스1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인 A씨와 형수 B씨를 상대로 100억원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박수홍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스가 지난달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박수홍 측이 처음 제기했던 소송 금액은 약 86억원이었으나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를 확인해 소송 금액이 116억원으로 30억원 가량 높아졌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부동산 가압류 및 처분금지가처분 신청도 냈는데 두 신청 모두 이달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월 박수홍과 친형 A씨와의 갈등이 알려졌다. 박수홍은 친형부부에게 30년동안 100억원 가량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4월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A씨는 박수홍 측이 주장한 횡령 의혹 등을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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