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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52명 확진…헬스장·노래방·주점 'n차 감염'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2021.07.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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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대구의 헬스장, 노래방, 주점발 n차 감염 확진자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 52명이 발생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125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 소재 헬스장 관련 n차 접촉자다. 이곳에서 확진자들은 대부분 확산 속도가 빠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누적 확진자는 102명이 됐다.



중구 동성로 주점에서도 이용자 1명과 n차 감염으로 3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70명으로 불었고 북구 유흥주점에서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31명이 됐다.

또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수성구 음식점과 관련해 n차 접촉자 1명이 확진됐으며 달서구 소재 자동차부품회사 관련으로 1명(누적 24명), 북구 소재 PC방 관련 1명(누적 16명)과 인근의 또 다른 PC방 관련 2명(누적 7명)이 확진됐다.


22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달서구 노래연습장에서도 접촉자 검사를 통해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밖에 확진자 접촉으로 12명, 격리 중 유증상으로 7명이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가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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