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켐 5거래일 연속 상승

23일 코스피시장(3254.42pt)은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55.50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엔켐은 1.49% 오른 6만8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22% 내린 4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넷마블네오(3만1300원,+0.64%)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으나 바이오플러스(3만7750원,-0.66%)는 소폭 하락했으며 카카오뱅크는 공모희망가 상단인 3만9000원으로 확정되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732.83대1 이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엔지니어링(126만원,+0.80%)은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1.37% 오른 1만85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바이오기업 비보존은 1.00% 오른 2만150원의 호가로 8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SK에코플랜트는 1.02% 내린 7만79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28% 오른 7만9000원의 호가로 12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33% 내린14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8000원,-0.88%)은 소폭 하락했고 폴루스는 1.37% 내린 36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메디오젠은 1.16% 오른 2만17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퓨쳐메디신은 1.06% 내린 1만86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38% 내린 14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아리바이오(2만5050원,-0.79%)는 사흘 연속 하락했다.

차백신연구소(2만1500원), 카카오뱅크(7만9000원), 크래프톤(54만5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2000원), 현대카드(1만5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솔젠트(1만800원), 비씨켐(5만1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