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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10%대 강세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2021.07.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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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장중 10%대 급등 중이다. 하반기 미얀마 가스전 이익 회복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3시8분 포스코인터내셔널 (25,000원 400 -1.6%)은 전일 대비 3200원(13.53%) 오른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만7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8조5245억원,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1700억원을 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 규모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드러지게 실적이 향상된 사업부는 철강 트레이딩 사업부로 철강 시황 호조에 기반한 판매량 증가와 철강 가격 급등을 모두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다소 부진했던 미얀마 가스전 실적은 코로나19(COVID-19)로 지연됐던 페이즈2 투자가 본격 개시됨에 따라 하반기는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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