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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버즈 프로' 화이트 출시…삐삐 케이스는 덤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1.07.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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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 화이트 모델과 커버 액세서리 '위드미 삐삐'/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 화이트 모델과 커버 액세서리 '위드미 삐삐'/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의 새로운 색상을 출시하고 커버 액세서리로 '위드미 삐삐'를 다시 선보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 화이트' 색상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지난 1월 출시된 무선이어폰이다. 출시 당시 △팬덤 블랙 △팬텀 실버 △팬덤 바이올렛 등 세 가지 색상이었지만, 이번에 팬텀 화이트 모델이 추가됐다. 색상을 제외한 사양과 가격은 앞서 출시된 제품과 같다. 가격은 23만9800원이다.



눈에 띄는 것은 구매 시 증정하는 커버 액세서리다. 애니콜 케이스에 이어 이번에는 위드미 삐삐 케이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 출시 당시에 증정했던 제품이기도 하다.

위드미 삐삐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무선호출기로 지난 1994년 국내 처음으로 100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당시 모토로라 인기 모델인 브라보 플러스보다 30만대 더 많이 팔렸었다.

애니콜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케이스 /사진=삼성전자애니콜 갤럭시 버즈 프로 커버 케이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앞서 애니콜 커버 케이스 3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커버 2종은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애니콜 기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고(故) 이건희 회장이 제품 개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건희폰'이라고 불리는 애니콜 T100, 벤츠를 닮은 디자인으로 '벤츠폰'이라는 별명이 붙은 애니콜 E700이다.


나머지 하나는 애니콜 'A100 미니폴더'(SCH-A100)다. A100 미니폴더는 삼성전자가 1999년 출시한 제품이다. 당시로써는 보기 드문 알루미늄 도금이 적용된 외관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완전히 각진 디자인으로 '깍두기폰'으로 통하기도 했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소음을 억제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 첫 커널형 무선 이어폰이다. 완충 시 최대 8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하며, 무선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28시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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